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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11월 23일 월요일
디겠는지 일어났다. [이것이!] 노인은
디겠는지 일어났다. [이것이!] 노인은 첩이 독차지한 요를 빼앗으려다가 누군가가 서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. [으헛! 누구? 누구요?] 방취영은 허리를 굽히고 노인의 혈을 손가락으로 찔렀다. 푸석한 노인의 피부가 손가락을 되찔렀다. 노인은 그 순간 전신이 쩌릿해지는 느낌과 함께 몸이 굳었다. [조용히 듣기만 해요!] 노인은 눈을 깜박였다. [독을 해독할 수 있는 약재가 필요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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